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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윤도현이 ‘반백살 로커’로서의 고충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YB 윤도현과 국카스텐 하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윤도현은 각종 즙은 물론 꿀, 공진단, 강황환 등 다양한 건강식품이 가득한 냉장고를 공개했다. 그는 “최근 건강에 관심이 많이 생겨 음식 먹을 때 효능을 찾아본다. 나이가 드니 노래할 때 기운이 없어서 단전이 풀리더라”라며 슬프게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기력 충전을 위해 녹화 틈틈이 수줍게 바나나를 꺼내 먹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윤도현은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윤도현은 “예전에는 우리 부부가 서로를 부르는 애칭이 ‘브래드 피트’와 ‘소피 마르소’였다. 지금은 ‘현이’와 ‘옥이’로 부른다”고 전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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