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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신소율이 가상 결혼 남편감으로 지목했던 서장훈과의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최근 ‘절친 특집’ 마트 장보기로 꾸며진 MBN ‘리얼마켓토크, 카트쇼'(이하 ‘카트쇼’) 녹화에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윤소이와 신소율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 이소라는 신소율을 향해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상 남편으로 서장훈 씨를 꼽았던 걸로 알고 있다”면서 그 이유에 대해 물었다. 신소율은 “굉장히 멋있고, 집안일도 다 할 것 같고 또 청결할 것 같아서 선택했었다”면서 “농구선수 시절 제 우상이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신소율은 이어 “그땐 같이 방송을 하기 전이었기 때문에…”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기분 좋은 칭찬에 입꼬리가 올라가 있던 서장훈은 신소율의 아리송한 대답에 “마음의 변화가 있는 것이냐. 방송 후에 뭔가 바뀌었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대답을 주저하던 신소율은 “방송을 하다 보니까, 불만이 너무 많으시더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
‘카트쇼’는 국내 최초로 실제 대형마트에 스튜디오를 설치, 스타가 직접 마트에서 장을 보는 리얼 장보기 관찰 토크 콘셉트의 오픈마켓 버라이어티쇼다. 현대인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대형마트 속 똑똑한 쇼핑 노하우 꿀팁을 공유한다. 매주 토요일 낮 12시 40분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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