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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코미디언에 대한 선입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1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JDB스퀘어에서 JDB스퀘어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JDB스퀘어는 코미디를 즐길 수 있는 120석 규모의 극장과 카페, 펍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김대희가 극장장을, 조윤호가 부극장장을 맡았다. JDB스퀘어에서는 다양한 형식의 코미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준호는 “코미디언이 나아갈 수 있는 영역이 많이 있다. 작가, 유튜버, 연기자 등으로 뻗어나갈 수 있다. 개그맨이 MC를 볼 수도 있는데 MC들은 MC고, 공연 코미디언은 공연 코미디만 해야하는 것처럼 개그맨은 그렇게 (인식이) 돼버렸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준호는 “저희는 유튜버를 육성하고, 작가를 육성하고, 배우로 육성하는 걸 계속해서 기획하고 실행하는 걸 반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강희 대표는 “그동안 콩트 코미디 외 다른 장르들이 각광 받지 못해 저희는 콩트 코미디 외 다른 분야를 발전시키고 싶었다. 대니조 같은 좋은 코미디언과 컬래버레이션을 해서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한국형 농담 코미디를 개발하고 있다”고 JDB스퀘어 개관 이유를 밝혔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와이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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