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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김연자가 히트곡 ‘아모르파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차트역전은 인생역전’ 역주행송에 성공한 가수들의 이야기가 집중 조명됐다.
김연자는 “‘아모르파티’가 2013년 발표된 곡인데 당시에는 굉장히 큰 야심을 갖고 냈다. 그런데 ‘숨이 차다’ ‘어디까지가 1절이냐?’ 이러시더라. 할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활동을 접었다”고 말했다.
‘아모르파티’는 엑소와 함께 출연했던 무대를 시작으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김연자의 무대를 본 한 엑소 팬이 ‘이 노래를 40초만 들어달라’고 SNS에 글을 남기면서부터다. 이후 김연자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에도 출연했을뿐 아니라 연말 가요시상식 피날레를 장식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방탄소년단도 백댄서로 만드는 위력으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연자는 “힘든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제 운명이라고 받아들이고 또 한 걸음 내딛고 살다 보면 이렇게 좋은 일도 있다. 전 ‘아모르파티’가 기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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