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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붐이 시그니처 마이크와 시상식 플래카드가 자신이 최초라고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상백, 오영실, 허참, 붐이 출연했다.
붐은 “‘섹션’ 리포터 할 때 손만 나오는 것이다. 너무 속상했다. 마이크에 생명 불어넣자해서 수수깡으로 ‘BOOM’을 만들어서 마이크에 붙였다. 그런데 영어로 하니까 잘려서 ‘붐이에요’로 한글로 바꿨다. 그 이후 음악방송에서도 따라했다”고 전했다.
또한 붐은 “2005년에 신인상 받았다. 신인들은 빨리 끝나라고 한다. 6개월 만에 받은 상인데 감사한 분이 많더라. 그래서 플래카드 최초 도입했다. 그때부터 신인들이 플래카드 다 따라한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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