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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와 그룹 V6 멤버 오카다 준이치가 결혼했다.
24일 산케이스포츠는 24일 송부될 예정이던 오카다 준이치의 팬클럽 회원용 메시지 카드가 착오로 이틀 앞선 22일 팬에게 도착해 오카다 준이치와 미야자키 아오이의 결혼이 계획보다 빨리 세상에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미야자키 아오이와 오카다 준이치는 이미 혼인신고서를 제출해 법적으로 부부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대대적인 결혼식은 열지 않을 예정이며, 신혼여행은 내년 여름 떠날 계획이다.
두 사람이 처음 인연을 맺은 건 2008년 영화 ‘음지와 양지에 핀다’. 미야자키 아오이는 2007년 결혼한 배우 타카오카 소스케와 4년 만인 2011년 이혼했다. 이혼 전 미야자키 아오이와 오카다 준이치의 불륜설이 불거지기도.
그리고 4년 후, 2015년 일본 주간지는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게재하며 미야자키 아오이와 오카다 준이치가 그해 봄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미야자키 아오이와 오카다 준이치의 데이트 보도가 여러 차례 있었으며, 지난 10월에는 도쿄에 5억엔 대저택을 건설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결혼설이 대두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미야자키 아오이, 오카다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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