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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킹덤’ 온앤오프, 데뷔 첫 1위→생방송 진출… TOO 최종탈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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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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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온앤오프가 ‘로드 투 킹덤’으로 데뷔 첫 1위를 거머쥐었다. 생방송 경연을 앞두고 TOO는 최종 탈락했다.

11일 방송된 Mnet ‘로드 투 킹덤’에선 생방송 진출 팀을 가리는 3차 경연 결과가 공개됐다.

‘로드 투 킹덤’ 경연이 시작된 이래 줄곧 최상위를 고수해오던 더 보이즈는 앞선 콜라보 경연에서 처음으로 1위를 빼앗긴 바.

절치부심해 무대에 오른 더 보이즈는 왕좌탈환의 메시지를 담은 ‘도원경’ 무대로 환상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에 대기실의 동료가수들은 “진짜 미쳤다” “정말 멋있다. ‘역시 더 보이즈’라는 말이 어울린다” “이건 반칙이다”라 극찬했다.

그러나 무대를 마친 주연은 얼굴을 감싸 쥐며 괴로워하다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실수를 저지른 것이 그 이유.

주연은 “컬래버레이션 경연에서 꼴찌를 한 게 충격이라 멘탈이 나갔다. 그런 부담감 때문에 내 실수가 더 크게 느껴졌던 것 같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이 무대로 더 보이즈는 누적점수 2위에 랭크되며 생방송 진출권을 획득했다. 현재는 “많이 긴장하고 기대도 안했다. 그런데도 이렇게 좋은 순위를 받게 돼서 감사하다. 생방송 땐 훨씬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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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래버레이션 경연 1위에 빛나는 펜타곤은 누적순위 3위에 그쳤다. 동료 가수들도 당황한 결과. 이에 여원은 “3등이란 순위가 나쁜 순위가 아닌데 못해도 2등을 생각하고 있었다. 3등에 호명된 순간 멤버들이 다 아쉬워했다”고 고백했다.

키노는 “무대를 보는 시선을 바꿔야 할 것 같다. 너무 속상하다. 죄송하다. 진짜 열심히 했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3차 경연 1위의 주인공은 바로 온앤오프였다. 이에 와이엇은 “사실 불안했다. 늘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그는 “우리가 잘될 수 있을까, 우리인생에서 1등이란 걸 해볼 기회가 있을까, 그런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가까이 가지도 못했다. 음원이 차트인 된 적도 없다”며 그간의 설움을 토해냈다.

이제 하위권 팀들이 공개될 차례. 4위는 바로 베리베리. 계현은 “실수가 많아서 사실 좀 내려놓고 있었다. 뜻밖에 4위를 하게 돼서 얼떨떨하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생방송 막차를 탄 5위의 주인공은 원어스였다. 이에 따라 누적점수 최하위의 TOO는 최종 탈락했다.

TOO지수는 “아쉽긴 하지만 선배님들께 많은 걸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생기면 더욱더 멋지게 성장하는 TOO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탈락소감을 나타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로드 투 킹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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