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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과거 드라마 ‘인어 아가씨’로 최고 시청률 47.9%라는 대기록을 썼던 배우 장서희가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에서 욕망을 향한 치밀한 계략을 본격화한다. 지난 18일 방송된 7회 시청률이 닐슨코리아 기준 6.5%를 기록, 전회(6.9%) 대비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극 분위기를 전환할 파격 전개가 펼쳐진다.
오늘 1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8회에서는 강해라(주새벽 분)를 위해 또다시 검은 속내를 드러내는 주미란(장서희 분)과 살인 누명을 벗기 위해 진실 추격에 나서는 고은설(전혜원 분)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앞서 고은설은 주미란의 음모로 양모 박희정(서유정 분)을 잃고 살인 누명까지 쓰며 감옥에 수감됐다. 절망 속에서도 결백을 증명하기로 결심한 그는 가짜 목격자 이정태의 행방을 쫓기 시작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자신의 진실을 믿어주는 서현재(장세현 분)와 함께 이정태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결정적 증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여기에 학창 시절 이후 엇갈려 온 차석진(설정환 분)과의 뜻밖의 재회까지 예고돼 궁금증을 높인다.
이 가운데 주미란의 악행은 더욱 과감해진다. 자신의 비밀을 지키려 살인을 저지르고 고은설에게 누명을 씌운 데 이어, 딸 강해라의 마음까지 이용해 차석진을 ‘청마그룹’으로 불러들일 판을 짜기 시작한다. 딸의 감정과 차석진마저 자신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삼는 주미란의 섬뜩한 계략이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청마그룹을 이끄는 강영훈(유태웅 분), 김정선(윤해영 분), 강해라가 한자리에 모여 심각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면도 포착돼, 그룹을 둘러싼 또 다른 폭풍우를 예고한다. 흥미진진한 추적과 계략이 맞물린 KBS 2TV ‘욕망의 덫’ 8회는 이날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KBS 2TV ‘욕망의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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