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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장동민, 홍인규, 강유미가 아이들이 꿈꾸는 집을 찾아 임장에 나선다.
1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원하는 요소를 갖춘 ‘드림하우스’를 찾아 나선다. 이날 임장에는 KBS 개그맨 공채 19기 동기인 장동민, 홍인규, 강유미가 출격해 남다른 호흡을 선보인다. 세 사람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집 곳곳을 살피며 각 공간의 특징을 소개할 예정이다. 19기 동기답게 임장 내내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다.

홍인규와 SBS ‘웃찾사’ 출신 양세형의 ‘귀여운 캐릭터 대결’ 비화도 공개된다. 과거 두 사람을 두고 누가 더 귀여운지를 가리는 투표까지 진행됐고, 결과는 양세형의 9대 1 압승으로 마무리됐다고. 200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양세형은 ‘화상고’를 시작으로 많은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KBS와 SBS 개그맨들의 개그 스타일을 비교하는 이야기도 나온다. KBS는 탄탄한 구성과 연기력을, SBS는 음악과 춤, 관객과의 호흡을 강점으로 꼽으며 각 방송사의 개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출연진들은 서로 다른 개그 스타일을 두고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세 아이를 키우는 홍인규의 집 이야기도 공개된다. 아이들에게 방을 내주느라 자신의 공간을 갖지 못했다는 그는 막내딸 방에서 지내다 장모님과 얽힌 웃지 못할 사연까지 털어놓는다. 현재는 딸에게 방을 내주고 거실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출연진들의 안타까움과 웃음이 동시에 터진다.

첫 번째 임장지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아파트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이 등장해 세 사람의 감탄을 자아낸다. 미끄럼틀을 비롯해 각종 장난감이 마련된 벙커룸은 키즈카페를 연상케 할 정도로 알찬 공간을 자랑한다. 이를 본 장동민은 급기야 카메라를 향해 “여보 TV 꺼!”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거실과 주방 역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장동민, 홍인규, 강유미가 찾아낸 아이들의 ‘드림하우스’는 13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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