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유튜버 유혜주가 둘째 아들 출산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채널 ‘리쥬라이크’에는 ‘드디어 짱아 탄생, 이번엔 남편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유혜주의 출산 과정과 둘째 아들을 처음 마주한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의 울음소리가 분만실을 채우자, 유혜주는 “엄청 우렁차게 운다. 아이고, 왜 이렇게 화가 났어”라며 반겼다. 남편은 신기한 듯 갓 태어난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며 “유준이랑 똑같이 생겼다. 엄마 옆에 가니까 딱 울음을 그친다”라고 말했다. 유혜주 역시 “진짜 작다. 우리 유준이랑 똑같다”라며 첫째 아들을 떠올렸다.

남편은 아들에게 직접 첫인사를 건넸다. 그는 “짱아야, 아빠야. 세상에 온 걸 환영해”라며 “너를 교육할 형이 하나 있다. 유준이 형이라고 교육이 끝나면 둘도 없는 친구가 될 거다”라고 형제의 만남을 기대했다. 이어 남편은 “사이좋게 지내.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줄게”라고 약속해 훈훈함을 더했다.
출산을 마친 아내를 향한 고마움도 전했다. 남편은 “여보, 축하해. 고생 많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고, 유혜주는 “짱아야, 네가 나오니까 엄마가 너무 홀가분하다”라며 출산 직후의 소감을 전했다.

‘얼짱시대5’를 통해 이름을 알린 유혜주는 2019년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조정연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달 19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뒤 나흘 만인 23일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유혜주는 개인 채널을 통해 “아버지가 고통에서 벗어나셔서 마음이 편안하기도 하지만, 다시 볼 수 없다는 그리움과 슬픔은 남는다”라며 아버지를 떠나보낸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유혜주, 채널 ‘리쥬라이크’




![전 씨엔블루 이종현, ‘정준영 단톡방’ 파문 그 후.. “평범한 회사원으로 사는 중”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0225305/CP-2022-0227-3893757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