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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주우재가 피지컬을 자랑하며 던과 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 주우재, 던이 운동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여 사는 ‘운동세권’ 임장에 나선다. 국민 10명 중 6명이 운동하는 시대를 맞아 운동을 위해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거나 집 주변에서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매물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임장에는 ‘러닝 마니아’ 양세형, ‘피지컬 전성기’ 주우재, ‘병약 마초’ 던이 출격한다. 특히 과거 ‘소식좌’로 함께 주목받았던 주우재와 던은 서로의 식사량과 달라진 체형을 언급하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인다.
던은 촬영 전 아무것도 먹지 않았음에도 촬영이 끝난 뒤 딱히 먹고 싶은 음식이 없다며 자신의 식욕에 대해 털어놓는다. 최근 체중이 70kg대에 진입한 주우재는 이에 공감하면서도 자신의 달라진 몸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양세형 역시 주우재의 변화를 놓치지 않는다. 그는 주우재의 몸을 바라보며 “이제는 투턱도 보인다”라고 말했고, 주우재는 한층 달라진 자신의 체형을 한껏 자랑한다.

두 사람을 향해 양세형이 “왜 멸치와 디포리를 데려왔냐”라고 농담을 던지자, 주우재와 던은 서로 자신이 더 나은 몸 상태라며 은근한 경쟁을 펼친다. 체중을 늘리며 피지컬 변화를 보여준 주우재는 자신의 몸을 자랑하면서도 갑작스럽게 담 증세를 호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본격적인 ‘운동세권’ 임장에서는 운동에 진심인 집주인들의 특별한 주택들이 공개된다. 지하에 가족 전용 클라이밍장을 마련한 집부터 아이스하키 연습장을 갖춘 주택까지 등장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집 밖에서도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매물도 소개된다. 현관을 나서자마자 인왕산 등산로와 연결되는 매물과 하늘다리를 건너면 안산에 닿을 수 있는 이른바 ‘더블 산세권’ 매물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평소 등산을 즐기는 김대호는 인왕산과 안산의 매력을 직접 설명하며 도심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산세권의 장점을 생생하게 전한다.

주우재의 달라진 피지컬과 던의 운동법, 이들이 함께 찾아 나선 ‘운동세권’의 다양한 매물은 오는 6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모델로 데뷔한 주우재의 키는 187cm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5월 그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현재 몸무게는 70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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