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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찬민의 딸인 배우 박민하가 몰라보게 성숙해진 일상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박민하는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에 “뜨거운 광선 쏟아져”라는 짧은 글귀를 붙여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블랙 카디건에 깊게 파인 나시톱을 매치한 차림으로 한 선글라스 매장을 둘러보며 쇼핑을 즐기고 있었다. ‘붕어빵’ 출연 당시의 앳된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다.
또렷하게 자리 잡은 이목구비도 감탄을 자아냈다. 갸름한 턱선과 한층 작아 보이는 얼굴이 돋보이는 가운데, 선명한 눈매와 오똑한 콧대는 아빠 박찬민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예쁘게 잘 컸다”, “몰라보게 예쁜 아가씨가 됐네” 같은 댓글이 이어졌다. 박찬민 역시 “살도 빠지고 많이 많이 예쁘다”는 반응으로 딸을 향한 흐뭇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아역 연기를 시작했고, 지난해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에 새내기로 입학해 대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서는 아빠 박찬민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영화 ‘감기’와 ‘공조’에 아역 배우로 참여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박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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