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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이정현이 시매부의 성형외과 개원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정현은 28일 개인 계정에 “우리 시매부가 강남에 성형외과를 오픈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그는 새로 문을 연 병원을 찾아 시매부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등장해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정현은 병원을 직접 소개하며 “우리 시매부다. 존스홉킨스와 서울대를 졸업했다”고 이력을 언급한 뒤 “강남에서 성형외과를 개원했다. 많이 찾아와 달라. 시매부 실력이 최고”라며 애정 담긴 응원을 보탰다. 여기에 “시매부 개원 축하”라는 문구까지 곁들여 새출발을 축하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남편이 정형외과 전문의인 데 이어 시매부까지 성형외과를 열면서 의료계 집안이라는 사실이 다시금 화제로 떠올랐다. 이정현은 앞서 2019년 세 살 연하인 정형외과 의사 박유정 씨와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으며, 박씨의 부친과 외조부 역시 의사로 알려져 대를 이은 의료계 가문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남편은 인천 남동구에서 병원을 운영 중인데, 그 건물은 이정현이 지난 2023년 194억 원을 들여 직접 사들인 곳으로 알려지며 앞서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부부는 지난 2022년과 2024년 잇따라 두 딸을 품에 안았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남편, 두 자녀와 함께 지내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왔다. 남편에 이어 시매부까지 겹경사를 맞으면서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소식을 접한 이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이정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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