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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유재석이 희극인 후배들의 끝없는 ‘무리수’ 경쟁을 두고 긴급 제동을 건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과 ‘무리수 청년’ 김원훈이 함께 야유회를 떠나 예측 불가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김원훈이 거침없는 개그를 연이어 선보이자, 허경환과 곽범은 가장 크게 자극받는다. 곽범은 옥수수수염으로 브릿지 헤어스타일을 만드는 파격적인 상황극을 펼치고, 허경환 역시 김원훈을 견제하며 웃음 경쟁에 불을 붙인다.
결국 유재석은 “희극인들만 모여!”라고 외치며 후배들을 긴급 소집한다. 기수 순으로 줄을 세운 그는 “무리수를 둬도 되는 거냐. 안 되는 거냐”라며 선배다운 카리스마로 기강 잡기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허경환이 곽범에게, 곽범이 다시 김원훈에게 유재석의 말을 전달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세 사람의 견제는 식사 준비에서도 계속된다. 자연스럽게 유재석의 옆자리를 차지한 김원훈. 그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김밥 만들기를 맡은 허경환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발이 묶인 채 고군분투한다. 희극인 선후배들의 치열한 웃음 경쟁이 과연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유재석, 허경환, 곽범, 김원훈이 선보일 유쾌한 희극인 케미는 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유재석은 현재 MBC ‘놀면 뭐하니?’, KBS2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노련한 진행으로 국민 MC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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