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한수지 기자] 세븐틴 유닛 V8의 버논과 디에잇이 박명수와 만나 정산 이야기부터 군 입대 등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할명수’ 294회에는 ‘아부지, 군대 가는데 사격하는 법 가르쳐 주세요! 얘들아 사실 나도 미필이란다.. | 세븐틴(SEVENTEEN) 디에잇&버논과 을왕리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세븐틴 새 유닛 V8으로 활동 중인 버논과 디에잇이 출연해 박명수와 인천 을왕리에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박명수는 직접 운전대를 잡고 두 사람과 함께 을왕리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근황과 활동 이야기를 나눴고, 버논은 “진짜 너무 좋다. 선배님이랑 함께 을왕리 가니까”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디에잇도 “이렇게 자연스러운 콘텐츠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버논은 최근 박명수의 ‘밤 산책’ 콘텐츠를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박명수가 디에잇에게 “너는 안 봤냐”고 묻자 그는 “저 거짓말은 못 한다”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박명수 역시 “나도 네 거 안 봤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는 ‘무한도전’ 시절부터 자신의 찐팬이라는 버논에게 아버지의 안부를 물었고, 그는 “잘 계신다. 마포구 선배님 건물 근처에 집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런 이야기 하지 말라. 거기로 지나다니지도 말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이어 세 사람은 정산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가 “정산금 나오는 날이 기다려지지 않냐”고 묻자 버논은 “기다려진다기보다는 뜻밖의 선물 같은 느낌”이라고 답했다. 이어 디에잇은 “저도 사실은 (정산서를) 잘 안 본다”고 밝혀 박명수를 놀라게 했다.
박명수는 “나는 꼭 본다. 혹시 덜 들어왔나 싶어서 꼭 보는 편”이라고 말했다. 버논이 “가정이 있으면 아무래도 보게 되지 않을까요?”라고 덧붙이자 박명수는 “난 가정이 있기 전에도 봤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정산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소비 습관으로 이어졌다. 버논은 정산금을 받으면 차를 사고 싶다고 했고, 박명수는 “내일 모레 군대 가는데 무슨 차를 사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버논은 “저희 유닛명이 V8라 8기통 차를 사고 싶다”라고 소망을 전했다.
한편, 1998년생인 버논은 한국, 미국 복수국적자로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할명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