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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개그맨 곽범이 역대급 하이텐션을 자랑하는 ‘파워 E’ 시민들을 모아 한강 공원에서 특별한 파티를 개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곽범의 파티원구함’에는 ‘재생바 어딜 눌러도 텐션 높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곽범은 “오늘 파워 E들의 모임을 모집했는데 60명이 신청해서 3명을 뽑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추가 파티원을 직접 섭외하기 시작했고, “카메라를 들고 걸어가는데도 방어벽을 뚫고 들어온다면 무조건 파워 E”라며 자신만의 판별법을 밝혔다. 우여곡절 끝에 곽범은 뻔뻔함이 매력인 고등학생 방대건 씨 등 추가 멤버를 섭외하는 데 성공했다.
한강 공원에 모인 파티원들은 각자 개성 넘치는 닉네임과 함께 화려한 댄스로 텐션을 끌어올렸다. 특히, E 50%, I 50%라는 고등학생 방대건 씨는 “솔직히 부담스럽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저는 이기려고 나왔다”라며 텐션을 끌어올렸고, 어느순간 미친듯이 춤을 추기 시작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출연진들은 안성댁, 박효신, 김연자 성대모사부터 자작곡에 춤까지 쉴 새 없이 개인기를 쏟아냈다. 이에 곽범은 “오늘 장기자랑을 한 이유가 있다. 얼음땡을 할 건데 우리는 얼음을 안 하고 계속 장기자랑을 할 것”이라며 일명 ‘장기자랑 얼음땡’ 게임을 제안했다.
이에 술래를 제외한 파티원들은 도망다니며 쉴새없이 장기자랑을 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분유(분당 윤아)’ 닉네임의 참가자 역시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술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게임이 끝난 후 곽범은 “거짓말 안 치고 개그맨들이랑 촬영할 때보다 더 웃은 것 같다”라며 일반인 참가자들의 예능감에 혀를 내둘렀다.
이어 진행된 MVP 투표에서는 독보적인 텐션을 보여준 참가자 ‘우하하에펠’이 압도적인 득표로 1위를 차지하며, 코인 노래방 쿠폰을 상품으로 받아 기쁨을 만끽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곽범의 파티원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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