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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아이들은 귀엽지만 남편과 달리 자신은 셋째 계획은 없다고 털어놨다.
1일 온라인 채널 ‘남다리맥’에선 ‘셋째 낳아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두 아이를 두고 있는 이다은은 육아를 하며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토로하면서도 “귀여움이 힘든 걸 조금 압도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서 셋째를 낳아야 하나? 고민했다. 오빠는 셋째를 원하던 쪽이었다. 아들 남주 신생아 때는 오빠가 못하겠다고 그랬다가 남주가 조금 크니까 낳을 거면 셋째도 빨리 낳아야 한다는 느낌이더라”고 윤남기의 반응을 언급했다.
“솔직히 셋째 계획 어떤가?”라는 윤남기의 질문에 이다은은 “나는 셋째는 없다. 귀엽지만 없다”라고 밝히며 “근데 오빠는 아직도 셋째에 대한 게 열려 있다”라고 자신과는 다른 입장인 윤남기를 언급했다.
이다은은 “애기가 너무 귀여우니까 이런 애기가 셋이 있으면 얼마나 귀여울까, 흔들릴 때가 있는데 또 아기를 낳는다면 제가 나이가 노산에 접어들기도 하고 귀엽다고 또 낳기엔 제가 제 나이보다 체력이 좀 안 좋은 것 같다”라고 고민하는 이유를 언급했고 윤남기는 “근데 딸은 아들 남주처럼 힘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아내를 설득했다.
이다은은 “오빠는 힘든 것도 잠깐이고 금방 키운다는 입장이라 남주 어릴 때 또 낳을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라며 “저는 육아선배님들에게도 의견을 묻고 싶다. 저는 제 체력이 안 돼서 한 명 한 명에게 더 오래 보고 싶다는 생각이다. 셋을 볼 시간에 둘에게 집중하는 게 맞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아이들이 커서도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 싶은 부모가 되고 싶은데 애들이 셋이 되면 각자에게 덜 해줄 수밖에 없을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이어 자신은 셋째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았지만 남편은 육아에 진심이고 셋째를 낳아도 케어를 잘 할 것 같다고 여지를 남기며 “육아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하다”라고 조언을 구했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돌싱글즈2’를 통해 커플로 맺어졌으며 결혼 전 1녀를 둔 이다은은 윤남기와 결혼 후 2024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사진 = ‘남다리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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