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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원헌드레드가 소속 임직원과 대표이사를 향한 온라인상의 무분별한 비방에 대해 법적 칼날을 빼 들었다.
원헌드레드레이블(이하 원헌드레드)의 법률 대리인인 현동엽 변호사는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엄중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현 변호사는 “원헌드레드는 차가원 대표이사 및 당사와 관련하여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모욕과 조롱 등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물과 악성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짚었다.

이어 회사 측은 이러한 왜곡된 정보의 확산을 방치하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대리인은 “현재 온라인상 다양한 루트를 대상으로 해당 불법 행위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해오고 있으며, 당사 법률대리인을 통하여 관련 채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응이 단순한 경고 조치에 그치지 않을 것임을 예고하며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다. 회사 측은 “이러한 악플러 및 허위사실 유포자들에 대해 당사 법률대리인은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당사와 소속 임직원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양보도 없을 것이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경고나 선처, 합의 없이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명확히 강조 드린다”고 엄포를 놓았다.
마지막으로 원헌드레드는 내부적인 결속을 다지며 조속한 안정을 약속했다. 이들은 “현 상황을 흔들림 없이 극복하고, 최대한 빨리 회사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문을 끝맺었다.

이번 공식 입장 발표는 차가원 대표이사의 시사 프로그램 출연을 단 하루 앞두고 나와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차 대표는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PD수첩’의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 비밀’ 편에 직접 등장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공개된 해당 프로그램 예고편 속 차 회장은 제작진을 대면한 자리에서 “제가 입을 열면 아마 이 엔터 판이 뒤집어질 수도 있다”는 의미심장한 발언과 함께 미소를 지어 보인 바 있다.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시점에서 나온 이번 법적 대응 선언은 방송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억측과 비난 여론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PD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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