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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라미란이 가장 바빴던 시기에 하루에 4탕까지 뛰기도 했다고 돌아봤다.
30일 온라인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의 ‘유바리 토크바리’에선 라미란과 이레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라미란은 공연 쪽을 오래 했다며 “오히려 영화나 드라마는 늦게 시작한 편이다”라며 “한 회 차 나오는 단역부터 해서 작품 수는 엄청 많다. ‘친절한 금자씨’ 하고 나서 진짜 안 가리고 다 했다. 오디션만 붙으면 다 소화했다. 공백 없이 일을 한 거는 (2013년) ‘막돼먹은 영애씨’를 시작하고 2014년, 2015년 이때부터 거의 쉬는 날이 없었다. 그때 했던 게 다 잘 된 거다”라고 돌아봤다.
그는 “‘라디오스타’에 출연 후 며칠 계속 검색어에 올라갔고 또 ‘진짜 사나이’를 갔는데 그게 또 ‘최고 시청률 상’을 받고 이러면서 엄청 잘 됐다. 그리고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다. 이 모든 게 1년, 2년 사이에 일어났다. 하루에 4탕 뛴 적도 있다. 아침에 드라마 촬영을 시작으로 중간에 포천으로 영화 찍으러 갔다가 다시 아침에 찍던 드라마 촬영으로 돌아오고 저녁에 또 다른 드라마 촬영을 갔다”라고 바빴던 당시를 떠올렸다.
“근데 다 캐릭터가 다르지 않나”라는 질문에 라미란은 “맞다. (연기)스위치를 계속 바꾸면서 촬영했다”라고 당시를 언급했다.
“‘응답하라 1988’ 그 이후로 한 10년을 또…”라는 유연석의 말에 라미란은 “많이 울궈먹었다. 치타여사 버프가 10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가고 있다”라고 웃었다. 이어 “나는 ‘응팔’ 끝나고 종영 인터뷰를 하는데 너무 기자님들이 많으니까 호텔까지 대관했다. 내가 무슨 사고를 친 것도 아닌데 기자회견을 했다”라고 당시 ‘응답하라 1988’의 인기를 돌아봤다.
한편, 라미란은 영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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