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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오마이걸 효정이 재테크는 거의 안 하고 모으기만 한다고 털어놨다.
29일 차오루의 온라인 채널 ‘차오룸’에선 ‘버블팝도 캠페인송으로 만드는 그녀.. 오마이걸 효정이 만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오마이걸 효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차오루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차오루는 효정에 대해 “캔디 리더라고 많이 소문이 났더라, 항상 웃고 있다”고 효정의 밝은 에너지를 언급했고 효정은 “맞다. 제가 좀 웃상이다. 그게 합창단 때부터 주입식 교육으로 좀 생긴 (습관)”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짜 놀라운 게 혼자 있을 때는 많이 안 웃는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웃는 근육이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면 ‘나 지금 행복한가?’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라고 털어놨다.
차오루는 “7평 원룸에서 지금 24평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하는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효정은 “저희가 숙소 생활을 5년 정도 같이 했다. 그러고 나서 첫 자취를 그때 당시에 돈이 별로 없어서 오피스텔 7평 원룸에 살았다. 근데 그것도 너무 좋았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침대랑 주방이랑 붙어 있었다. 그 정도로 좁은 곳이었는데도 너무 행복했다. 그래서 제가 열심히 돈도 모았고 제가 일이 들어오는 게 있으면 너무 감사하니까 열심히 다 했던 것 같다. 돈도 사치스럽게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지금 아파트 전세 24평으로 오게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재테크는 하나?”라는 질문에 “재테크는 거의 안 하는데 그냥 모으기만 한다. 주식 조금 하는데 지금 좋지 않다. 마이너스다”라고 고백하며 웃었다.
한편 효정은 최근 솔로 싱글 ‘Purple Note’(퍼플노트)를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차오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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