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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MC몽으로부터 매입했다고 알려진 건물이 MC몽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차가원이 대표로 자리하고 있는 원헌드레드레이블 측은 23일 “전일 보도된 주식회사 더뮤 소유의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 관련해 알려드린다. 해당 건물은 차가원 회장의 법인 건물로, MC몽과는 관련이 전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22일 파이낸셜뉴스는 MC몽이 설립한 주식회사 더뮤는 지난해 11월 강호동으로부터 166억 원에 사들인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건물을 방송인 노홍철에게 152억 원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노홍철은 이달 초 건물을 매입하고 최근 소유권 이전 등록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해당 건물에는 채권최고액 180억 원 규모의 근저당이 설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건물 매입을 위해 지난 2018년 약 122억 원에 취득했던 기존의 건물을 공동 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원헌드레드는 소속 아티스트들과 정산 미지급 관련 논란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원헌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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