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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김혜윤과 변우석이 화제성을 입증하며 최정상에서 다시 만났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2024)의 김혜윤과 변우석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휩쓸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방영 당시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을 맡아 ‘솔선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배우는 2년 만에 정상에서 재회하며 ‘선재 업고 튀어’의 팬들을 설레게 했다.
먼저 김혜윤이 박스오피스를 휩쓸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윤은 지난 8일 개봉한 공포 영화 ‘살목지’에서 활약하며 극장가를 공포로 물들였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했다. 그리고 개봉 7일째 8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하는 겹경사도 맞았다.
뒤이어 변우석의 활약도 이어졌다. 지난 10일,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혔던 변우석·아이유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 시청자와 첫 만남을 가졌다. 공개 전부터 화제성 지표 1위를 차지했던 ’21세기 대군부인’은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 2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수도권 10.1%·전국 9.5%, 닐슨 코리아 기준) 하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2024년 방영했던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선재 업고 튀어’는 신드롬을 일으켰고, 작품의 성공과 함께 청춘의 시간을 잘 표현한 김혜윤과 변우석도 대중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덕분에 두 배우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4’·’2024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받는 등 최고의 시간을 함께 했다. 그리고 ‘선재 업고 튀어’ 종영 후 2년이 지난 시점, 두 배우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정상에 오르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 팬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두 배우의 활약은 영화 ‘살목지’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TV 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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