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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성형 수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25일 채널 ‘어떠신지’에는 ‘예비 신부들 제발 꼭 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예비 신랑 문원과 함께 메이크업샵을 찾아 골격, 체형, 얼굴형은 물론 드레스와 헤어, 메이크업까지 전반적인 스타일링을 상담받았다. 전문가는 신지의 퍼스널컬러에 대해 “여름 쿨보다 웜톤이 더 잘 어울린다”며 “밝은 색감이 얼굴을 더 살린다”고 분석했다.
이어 얼굴형과 눈매를 설명하던 전문가는 “눈동자가 커서 눈동자와 눈두덩이 부분이 붙어 보인다. 원래 1대 1 정도가 돼야 덜 답답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에 신지는 곧바로 “나 답답하냐. 뒤트임을 해야 할까”라고 의문을 품었다. 그러자 전문가는 “아니요, 뒤트임보다는 다른 스타일링이 더 어울린다”고 선을 그었고, 신지는 “아 실패했다”며 내심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전문가는 신지의 두상을 분석하면서 “곡선이랑 직선이랑 봤을 때 곡선으로 하셔야한다. 그래서 머리도 빠글빠글해도 예쁘신데 완전 스트레이트로 쫙 붙이는 게 오히려 좀 안 어울린다”고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을 설명했다. 이어 “좀 빠글빠글하거나 레이어드 컷을 해주셔야 우아하게 잘 어울리신다. 너무 여리여리한 것보다는 어느 정도 색감이랑 선이 있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오는 5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6월 결혼 소식을 알린 뒤, 3개월 만인 그해 9월 문원과 함께 생활 중인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현재 웨딩 촬영을 마치고 신혼집에서 함께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18일 그는 자신의 채널에서 결혼식 비용을 언급하며 ‘진짜 결혼식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하기도 했다. 우리는 이미 같이 살고 있고, 많은 분이 사실혼 관계로 생각하고 계시지 않냐”고 노 웨딩을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도현 기자/ 사진=채널 ‘어떠신지’,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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