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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문세윤이 ‘1박2일’ 카메라 감독과 ‘파워 대결’을 벌였다. 승자는 누굴까.
1일 KBS 2TV ‘1박2일’에선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의 인천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인천 월미도를 찾은 다섯 남자는 오락실 앞에서 펀치 기계를 발견하고 흥미를 보였다. 이 기계의 최고 기록은 870점으로 이는 카메라 감독이 세운 것.
단 한 번의 도전으로 기록을 깨야 하는 상황에 멤버들은 “너무 어렵다”며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도 ‘1박’ 대표로 ‘천하장사’ 문세윤을 꼽으며 기세를 불태웠다.
특히나 딘딘은 “그냥 형 무게로 치면 된다. 허리 반동으로 깔끔하게 쳐야 한다”면서 노하우도 전수했다.





그렇다면 딘딘의 파워는 어느 정도일까. 스스로를 ‘동부이촌동 망치’라 자신한 딘딘은 호기롭게 펀치를 날렸으나 그의 기록은 700점대에 불과했다. 이는 ‘성수동 멸치’ 유선호도 마찬가지였다.
반대로 ‘판교동 풍선근육’ 이준은 강력한 펀치로 800점의 벽을 넘었다.
이제 문세윤이 나설 차례. 외투까지 벗은 문세윤은 온 힘을 더해 기계를 흔드는 파워를 뽐냈으나 그의 기록은 874점으로 카메라 감독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었다.
이에 따라 2인 야외취침이 확정된 상황에 문세윤은 “나이는 못 속인다”며 속상해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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