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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코트니 카다시안에 대한 과거 발언을 후회한다며 이유를 전했다.
20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날 로렌스는 에이미 폴러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언론 인터뷰를 줄여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라고 인정했다.
그는 “내 인터뷰 기사를 보면 정말 어이가 없다. 이를 테면 ‘제니퍼 로렌스가 코트니 카다시안을 짜증나게 했다’ 등의 기사를 말하는 것”이라며 후회를 전했다.
앞서 로렌스는 지난해 베니티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코트니 카다시안이 동생 클로이 카디시안의 외모 관리를 비난한 것을 두고 “코트니는 전보다 더 짜증난다. 정말 미치겠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날 로렌스는 “특별히 출연하고 싶은 리얼리티 TV쇼가 있나”라는 질문에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을 꼽고는 “내가 개인 전용기를 타고 피지에 가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과거 발언에도 로렌스는 지난 2019년 로드아일랜드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한 크리스 제너와 굳건한 친분을 쌓은 사이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지미 카멜 라이브!’에 출연해 “2주 전 제니퍼가 저녁식사를 하러 왔는데 엄마가 그렇게 취한 모습은 처음 봤다. 정말 웃겼다. 내 생각에 두 사람 다 술을 많이 마신 것 같았다”라고 관련 비화를 전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로렌스는 “크리스의 옷장에서 옷을 벗고 네게 옷을 입혀 달라고 했던 게 기억이 난다. 멋지게 옷을 입혀줘서 정말 근사했다”라고 밝히는 것으로 카다시안 가족과의 친분을 전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톱 여배우로 ‘헝거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엑스맨’ 시리즈,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조이’ ‘패신저스’ ‘레드 스패로’ ‘돈 룩 업’ 등에 출연했다. 로렌스는 지난 2019년 아트 디렉터 쿡 마로니와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댓글1
MERRYBARAM
제니퍼 로렌스... 좋아하는 여배우 중 한 명. 외모도 물론 이쁘지만, 연기 잘 하고, 가리거나 빼는 것 없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무엇보다도 작품을 고르는 선구안이 참 좋은 것 같다. 실패작이 거의 없는 듯... 그리고 별다른 구설수도 못들어봤네. 우리나라까지 안알려졌을 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