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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아쿠아맨과 MCU 드랙스가 싸우면? 제이슨 모모아 “무조건 나의 패배” [할리웃통신]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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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쿠아맨’으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가 ‘레킹 크루'(The Wrecking Crew)로 호흡을 맞춘 데이브 바티스타의 피지컬에 경의를 표했다.

19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모모아는 “나는 데이브보다 10살이나 많지만 격투기 시합에서 맞붙는다면 분명히 패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진행된 ‘레킹 크루’ 시사회에서 모모아는 “바티스타와 싸우면 누가 이기겠나”라는 질문을 받곤 “데이비드가 이길 것”이라며 “길거리에서든 샤워실에서든 옷장에서든 극장에서든 언제나 데이브가 이길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감독 앙헬 마누엘 소토는 모모아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최종 승자는 모레나 바카린이 될 것이다. 모레나는 제이슨과 데이비드를 모두 압도할 수 있다. 모레나는 우리 영화 속 최고의 악당”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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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킹 크루’는 아버지의 최후를 파헤치고자 재회한 이복형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제이슨 모모아 외에도 데이브 바티스타, 모레나 바카린, 제이콥 배털론, 프랭키 애덤스 등이 출연한다.

영화의 주연으로 분한 모모아는 이날 시사회에 여자 친구 아드리아 아르호나와 함께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모모아는 지난 2024년 1월, 12살 연상의 아내 리사 보넷과의 이혼을 마무리하고 아르호나와 교제 중인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영화 ‘아쿠아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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