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정수 기자] 중국 배우 쩡후이(증휘·27)와 한우동(한위통·29)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온라인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베이징 싼리툰 거리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함께 걸었다. 쩡후이는 한우동의 가방을 들어주는가 하면 어깨를 감싸고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두 사람 목격담은 올해 연휴부터 전해졌다. 함께 쇼핑을 한다거나 콘서트에 함께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고, 한우동과 쩡후이의 다정한 스킨십에 많은 추측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특히 동료 배우 람보가 라이브 중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실제로 두 사람은 협업 이후 인기가 크게 상승했고, 로맨스를 소재로 한 여러 단편 드라마에 출연했다. ‘대표님, 사모님을 잘못 찾으셨어요’, ‘내 운명의 꽃미남’, ‘깜짝 결혼 후 가난한 사장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약했다. 두 사람은 중국 숏폼 드라마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쩡후이는 한 영화사가 학교에 배우를 섭외하러 오는 과정에서 캐스팅 되며, 연예계에 입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데뷔 전 오랜 시간 운동을 했거 헬스장에서 회원권을 팔았다고. 한우동은 텐진 음악원을 졸업하고 뷰티 블로거로 활동하다 중국 숏폼으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를 본 누리꾼은 “진짜 드라마 같다”, “잘어울린다”, “실제 모습도 눈부시다” 등 응원하는 팬들도 있는가 하면, “일에만 집중해라”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쩡후이, 한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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