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정수 기자] 유연석과 서현진이 서로 다른 진실을 주장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29일 두 주인공의 팽팽한 대립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찾아가는 심리 스릴러다. 10년 만에 재회한 민준호(유연석)와 강지선(서현진)이 서로 다른 기억을 주장하며 충돌하는 가운데, 과연 두 사람 중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9월 29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극을 이끌어갈 유연석과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며 마주할 수 없는 듯한 모습으로 배치됐다. 하나의 사건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극 중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구도다.
특히 포스터에 새겨진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문구가 시선을 끈다. 같은 기억을 두고 엇갈린 이야기를 하는 두 사람 가운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그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어둠과 빛의 대비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을 둘러싼 어둠은 베일에 가려진 진실을 연상시키고, 눈빛을 비추는 강렬한 빛은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들의 심리를 암시한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강렬한 눈빛만으로도 서로 다른 감정과 긴장감을 표현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티저 포스터를 통해 두 사람의 팽팽한 대립을 예고한 ‘라이어’가 어떤 진실을 숨기고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10년 만에 재회한 유연석과 서현진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은 10년 만에 ‘라이어’를 통해 다시 만나게 됐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오는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MBC ‘라이어’




![‘화상고’ 김기욱, 1년 반 병원 생활 중 작가 아내와 결혼.. 양세찬 “병상에서도 역사 이뤄져”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8213410/CP-2022-0227-40024783-thumb-240x160.jpg)
![김희정이 홀로 키운 삼남매 ‘위기’→정민아, VIP 강경헌과 대립? ‘악연 예고’ (‘엄마가’)[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8213259/CP-2022-0227-4002476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