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가 미발매 음악이 담긴 USB를 도난당하는 사고를 겪었다. \
미국 CNN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 애틀랜타 크로그 스트리트 마켓 인근 주차장에서 발생했다고 지난 14일 보도했다.
렌터카를 주차한 댄서와 안무가가 식사를 마친 뒤 돌아와 보니 차량 창문이 깨져 있고 두 개의 여행 가방이 도난당한 상태였다.
경찰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도난당한 물건에는 여행 가방 2개를 비롯해 애플 헤드폰과 노트북 등이 포함됐다.
사건 신고 당시 안무가인 크리스토퍼 그랜트는 “그들이 내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데 정말 중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면서 “지위가 높은 분과 일하는데 컴퓨터와 모든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랜트는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게 자신이 비욘세를 위해 일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민감한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 보고서에 의하면 도난당한 썸 드라이브에는 워터마크가 찍힌 음악, 미공개 음악, 공연 영상 계획, 과거 및 미래 세트 리스트 등이 포함돼 있다.
경찰은 수사관들이 “체포영장을 확보했다”면서 용의자가 도주 중인 상태임을 밝혔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달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콘서트를 진행하던 도중 추락 사고를 겪을 뻔하기도 했다.
그는 공연 후반부에 차에 올라탄 채 케이블에 의해 공중으로 들어 올려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를 이어가던 비욘세는 차량이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는 아찔한 상황에 놓였다. 위험을 감지한 비욘세는 곧바로 멈춰달라고 요청했고 차량이 안전히 무대 아래로 내려오며 상황은 종료됐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비욘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