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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하이틴의 원조 ‘클루리스’가 돌아온다.
18일(현지시간) 외신매체 피플에 따르면 배우 앨리샤 실버스톤이 자신의 대표작 ‘클루리스’ 속 셰어 호로위츠 역으로 복귀 소식을 전했다. 그는 NBC 유니버설의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에서 제작되는 후속 시리즈에 출연할 예정이다.
48세가 된 실버스톤은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에 ‘완전 멘붕(Totally buggin)… 물론 최고의 의미로’라는 클루리스 명대사와 함께 복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새 시리즈의 줄거리나 상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작품은 원작 영화의 연속선상에 있는 후속 이야기일 것으로 전해진다. ‘가십걸’ 제작진인 조쉬 슈워츠와 스테파니 새비지가 각본을 맡고 조던 와이스가 공동 집필에 참여한다. 또한 원작 영화의 각본 및 연출을 맡았던 에이미 헤커링도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실버스톤과 로버트 로렌스 프로듀서도 함께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2020년 피콕에서 기획되었던 ‘클루리스’ 리부트와는 완전히 다른 별개의 시리즈로 알려졌다.
한편 ‘클루리스’는 1995년 개봉한 영화로 제인 오스틴의 소설 ‘엠마’를 느슨하게 각색한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다. ‘클루리스’로 스타덤에 오른 실버스톤은 최근 몇 년간 셰어 캐릭터를 재현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2018년 립싱크 배틀에서는 셰어의 노란 체크 의상을 입고 이기 아젤리아의 ‘Fancy’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2021년에는 아들 베어와 함께 영화의 한 장면을 재현한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앨리샤 실버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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