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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리아’ 시드니 스위니, 결혼식 취소…”남친과 헤어진 건 아니야”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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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시드니 스위니(Sydney Sweeney)가 약혼자 조나단 다비노(Jonathan Davino)과의 결혼을 취소했다.

26일(현지 시간) 현지 보도에 따르면 한 연예계 관계자는 “시드니와 조나단이 큰 문제를 겪고 있지만, 완전히 갈라지지는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상황이 좋지 않지만, 아직 포기하지 않고 있다”라며 “그 두 사람은 관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만 결혼식은 취소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 관계자는 “모든 결혼 계획은 중단됐다. 이에 대해 더 이상 논의하지 않고 있다'”라면서 “시드니는 모든 것을 취소하고 싶어 했다. 스트레스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었다”라고 했다. 

두 사람의 관계에는 스위니의 바쁜 스케줄이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시드니는 커리어에 집중하고 있다. 조나단은 두 사람이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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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생인 시드니 스위니는 지난 2009년 ‘ZMD: 좀비 오브 매스 디스트럭션’으로 데뷔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방송된 HBO 오리지널 시리즈 ‘유포리아(Euphoria)’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나타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3년 그는 배우 글렌 포웰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시드니 스위니와 글렌 포엘은 함께 영화 ‘Anyone But you’를 촬영하면서 친해졌고, 두 배우가 가족과 함께 동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시드니는 2018년부터 교제해 온 13살 연상 약혼자 조나단 다비노가 있었기 때문에 비난에 직면했다. 결국 시드니가 이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하면서 열애설은 일단락 됐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시드니 스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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