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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女스타, 갑상샘 기능 저하증으로 사망… 팬들 오열

작성자 아바타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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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히트곡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 가수 겸 배우 이시다 아유미가 세상을 떠났다.

17일 닛칸스포츠와 스포츠호치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이시다 아유미는 지난 11일 갑상샘 기능 저하증으로 도쿄의 한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향년 76세.

1948년생으로 나가사키현 사세보에서 태어난 고인은 어릴 때는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극단 생활을 거쳐 1961년 오사카에서 가수로 데뷔했다.

당시 배우 일을 병행하던 그는 ‘가수 활동에 전념하자’는 뜻을 담고 1968년 12월 발매한 싱글 앨범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가 오리콘 주간 차트 1위, 연간 차트 3위에 오르는 등 대히트를 거두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시다 아유미는 당대 최고의 히트송으로 등극한 이 곡으로 1969년 일본 연말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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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블루라이트 요코하마’는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곡 중 하나다. 지난해 7월 가수 전유진이 MBN ‘한일톱텐쇼’에서 이시다 아유미의 ‘블루라이트 요코하마’를 열창, 엔카 감성을 마음껏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2017년에는 JTBC에서 방영되었던 ‘한끼줍쇼’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이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 노래 가사를 따라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한편, 이시다 아유미는 드라마 ‘북쪽 나라에서’, ‘청춘가족’ 등 화제작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1986년에는 영화 ‘가타쿠노 히토'(火宅の人)로 호치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이시다 아유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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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

    • 금산

      고인의 명복을빌며, 고인의 명곡인 블루라이트 요코하마란노래는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제1대현역가왕 전유진 가수님이 고인의명곡을 불러 많이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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