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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커플링 12달러에 판매…”의미 있는 추억 나누고 싶어” [할리웃통신]

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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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셀레나 고메즈가 연인 베니 블랑코와의 관계를 기념하며 맞춤 제작한 반지를 단돈 12달러(약 16,000원)에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고메즈는 오는 21일 발매되는 새 앨범 I Said I Love You First를 앞두고, 자신의 개인 소장품들을 공개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그녀는 “이번 앨범이 베니와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고 있는 만큼, 그동안 간직해 온 특별한 추억들을 팬들과 나누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 시작은 그녀가 2023년 12월 연애를 공식 인정한 후 착용했던 ‘B’ 반지였다. 이 반지는 유명 주얼리 브랜드 Jacquie Aiche에서 제작된 맞춤 디자인으로, 0.44캐럿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고급스러운 제품이다. 원래 가격은 $3,250(약 435만 원)에 달했지만, 고메즈는 단 12달러에 내놓으며 팬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선사했다. 예상대로 반지는 순식간에 완판 됐다.

공식 웹사이트에는 “이 반지는 우리 관계의 시작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아이템이라 선택했다”라는 설명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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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녀는 여전히 베니 블랑코에게 받은 화려한 약혼반지를 간직하고 있다. 블랑코(37)는 고메즈를 위해 대형 마르퀴즈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이터니티 밴드 반지를 맞췄으며,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디자인”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고메즈와 블랑코가 커플로서 처음 공동 작업한 이번 앨범은 그들의 관계를 담아낸 특별한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싱글 ‘Call Me When You Break Up’, ‘Scared of Loving You’ 등은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셀레나 고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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