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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해리포터’에 출연한 여배우 제시 케이브(37)가 성인 콘텐츠 구독 플랫폼 ‘온리 팬스’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
10일, 제시 케이브는 헤어 페티시스트를 위한 페이지를 오픈하며, 온리팬스 활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라벤더 브라운’ 역을 맡았던 그는 팔로워들에게 ‘이 이상하고도 새로운 여정’에 동참하라고 독려했다. 함께 제공된 영상에서는 제시가 자신이 온리팬스에서 ‘이런 일’을 할 것이라며 그의 매우 긴 밝은 갈색 머리카락을 빗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오랜 파트너인 ‘알피 브라운’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그녀에게 “온리팬스에서는 ‘성적인 일’을 해야 한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파트너의 우려에도 제시는 소비자들이 머리를 빗거나 휘두르는 것과 관련된 “소리”를 듣고 싶어 한다고 자신 있게 주장했다. 그는 자신을 ‘뻔뻔한 몰몬’이라고 칭하며 긴장한 웃음과 함께 “저는 아주 순수한 미학을 추구해요”, “그저 내 머리카락으로 아주 관능적인 것을 바랄 뿐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제시는 “이렇게 하면 큰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뒤 그 남자와 그녀의 미래 팬들에게 특정 신체 부위가 관련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시킨다. 실제로 제시는 소개글에 “노골적인 성적 내용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속옷을 입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기재했다.
제시는 소개글을 마무리하며, “머리에 대한 끌림이 있다면 이곳이 당신에게 딱 맞는 곳입니다”라고 말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제시 케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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