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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아이돌, 담배 피우다 적발…”무기한 활동 정지”

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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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일본 연예 기획사 STARTO ENTERTAINMENT가 5일 공식 성명을 통해 ‘Go! Go! kids’의 멤버 테라사와 코토유(17)의 무기한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흡연으로 의심되는 사진이 유출된 것에서 비롯됐다. 소속사는 사실 확인을 거친 결과, 사진 속 행동이 실제로 규정을 위반한 것이 맞다고 판단해 자숙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STARTO ENTERTAINMENT는 “온라인에 유출된 사진과 관련해 본인에게 직접 사실 확인을 진행한 결과, 잘못된 행동이 있었음을 인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차례 협의를 거친 끝에, 본인이 깊이 반성하고 스스로를 재정비할 시간을 가지도록 무기한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Junior 멤버들의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전하며 “소속 아티스트들이 학업과 연예 활동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지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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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테라사와 코토유는 2019년 STARTO ENTERTAINMENT에 입소한 후, 2022년 7인조 그룹 ‘Go! Go! kids’의 멤버로 정식 합류하며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Junior 내에서도 주목받는 멤버로 성장했으나, 이번 논란으로 인해 그의 향후 활동 여부는 불투명해졌다.

무기한 활동 중단이라는 중징계가 내려진 만큼, 테라사와 코토유가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복귀 가능성은 언제쯤 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STARTO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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