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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톰 홀랜드(28)가 논알코올 맥주를 직접 사러 갔다가 신분증 문제로 난관에 부딪히는 해프닝을 겪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홀랜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미국 타깃(Target) 매장에서 자신이 만든 논알코올 맥주 Bero를 구매하는 여정을 팬들과 공유했다.
그러나 첫 번째 매장에서는 Bero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후 두 번째 매장에 방문한 홀랜드는 “이곳에도 없네요… 마케팅이 썩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또 다른 매장으로 이동하며 “오늘 꼭 찾고 말겠다”라고 다짐했다.
세 번째 방문한 매장에서 홀랜드는 한층 밝은 표정을 지으며 “이곳은 규모가 더 큰 매장이라 기대가 됩니다”라고 말했다. 결국 매장 한편에서 빨강, 금색, 초록색 패키지로 구성된 Bero 맥주 케이스를 발견하며 성공의 기쁨을 만끽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그는 구매 과정에서 영국 신분증이 인정되지 않아 맥주를 사지 못할 뻔했다.
홀랜드는 주차장에서 촬영한 마지막 영상에서 “성공적으로 Bero를 찾고 구매했습니다”라며 제품을 들어 보였다. 하지만 이어 “신분증이 영국 거라 인정이 안 돼서 나이를 증명할 수 없었다”라며 “다행히 친절한 직원이 자신의 신분증을 대신 스캔해 줬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웃으며 “내가 만든 제품을 내가 사지 못할 뻔했다니, 참 아이러니한 경험”이라며 이날 있었던 흥미로운 해프닝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공개된 광고에서 홀랜드는 자신과 약혼자 젠데이아가 키우는 9살 미니어처 슈나우저 ‘눈(Noon)’의 이름을 딴 ‘눈 위트(Noon Wheat)’라는 제품을 출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톰 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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