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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카일리 제너, 걸음마 뗀 둘째 아들 공개…”너무 귀여워” [할리웃통신]

작성자 아바타 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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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연 기자] 셀럽 카일리 제너가 싱글맘으로서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카일리 제너는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막 걸음마를 뗀 아들 에어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전 연인 래퍼 트래비스 스캇과 지난해 둘째 아들 에어를 맞이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후드 집업 모자를 쓰며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낸 에어는 다소 비틀거리지만 혼자 힘으로 거실을 거닐고 있다. 영상에는 “넌 귀여운 소년이야”를 연이어 외치는 카일리 제너의 목소리도 담겼다.

카일리 제너는 트래비스 스캇과 지난 2017년 교제를 시작해 1년도 안 돼서 임신을 했다. 당시 카일리 제너는 임신 사실을 철저히 숨기고자 했고 후에 어린 나이의 임신이라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첫째 딸 스토미를 출산한 이후 트래비스 스캇과 결별했으나 다시 재결합해 둘째를 임신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헤어졌고 둘은 공동 부모로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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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일리 제너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둘의 열애설은 인기 블라인드 계정을 통해 ‘샬라메와 제너가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퍼져나가면서 제기됐다. 두 사람이 파리 패션위크가 열린 지난 1월부터 교제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으나 양측 모두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화장품 사업의 성공으로 총재산이 약 8천억 원에 달하며 포브스가 선정한 ‘2022년 자수성가 여성 갑부 100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 목록에서 카일리 제너는 41위로 최연소였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카일리 제너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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