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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공개 구혼에 나섰다.
폭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 친구를 찾고 있다. 지원서는 DM으로 제출해 달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가슴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낸 의상으로 육감적인 매력을 뽐낸 폭스의 모습이 담겼다.
폭스는 양성애자로 데뷔 초부터 수차례 성 정체성을 밝혀왔던 바. 흥미로운 건 그가 현재 ‘약혼 중’이라는 것으로 폭스는 지난해 1월 영화 ‘미드나잇 인 더 스위치그래스’로 호흡을 맞춘 가수 겸 배우 머신 건 켈리와 약혼했다.
이에 폭스의 약혼남 켈리는 해당 게시물에 “나는 이 지원서를 제출할 자격이 안 된다”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1년 영화 ‘홀리데이 인 더 선’으로 데뷔한 메간 폭스는 ‘트랜스포머’ ‘죽여줘! 제니퍼’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관능적인 매력으로 차세대 섹시스타로 주목받았던 폭스는 지난 2010년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웨딩마치를 울렸으나 결혼 11년 만인 2021년 이혼했다. 이들 슬하엔 3남이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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