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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나의 소녀시대’의 스타 왕대륙이 드라마 촬영 당시 스태프들을 챙긴 훈훈한 미담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19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왕대륙은 최근 드라마 ‘랑전하’ 촬영 중 덥거나 추운 날씨에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차가운 물, 따뜻한 음식을 직접 챙겼다.
사극 의상을 입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중국 닝보에서 촬영을 하던 중에는 스태프들을 위해 음료를 준비해 나눠줬고, 기온이 낮은 지역인 윈난성 샹그릴라에서 촬영할 당시에는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샀다. 그 횟수만 10여 차례에 이른다고.
이에 왕대륙은 “스태프들이 배우들을 돌봐주니, 배우들도 당연히 돌려 드려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고 보도는 덧붙였다.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으며 스타 반열에 오른 왕대륙은 오는 8월 11일 영화 ‘교주전’의 중화권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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