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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불륜으로 충격을 안긴 일본 여배우 사이토 유키(51)가 출연 중인 모든 광고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21일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가 보도했다.
사이토 유키는 통신 브랜드와 미용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다. 그러나 광고주들은 최근 사이토 유키의 소속사에 모델 하차를 요구했다. 미용 브랜드의 경우 사이토 유키가 11년간 모델로 활동한 업체다. 결국 불륜이 발목을 잡은 것.
드라마에서도 하차한다. 21일 또 다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 보도에 따르면 사이토 유키는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NHK 대하드라마 ‘세고 돈’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무산됐다. 사이토 유키가 하차 의사를 밝힌 것. NHK 측은 “드라마 출연 예정이었던 사이토 유키의 소속사에서 하차 의사를 밝혔고, 이에 NHK는 예정대로 출연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출연자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이토 유키는 앞서 고정 프로그램이던 니혼TV ‘올 나이트 일본 뮤직 10’에서도 출연 정지 조치를 당한 바 있다.
10대에 데뷔해 깜찍한 외모로 인기를 끌어온 사이토 유키는 기혼자다. 남편도 있고, 아이도 있다. 그러나 최근 유부남인 의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불륜설에 휘말렸고, 최근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불륜 관계를 인정해 파문이 일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아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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