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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SMAP 출신 쿠사나기 츠요시(초난강)가 현 소속사인 쟈니스 사무소와의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
31일 일본 뉴스 포스트 세븐 보도에 따르면 쿠사나기 츠요시는 오는 8일 쟈니스와 계약 만료를 앞둔 시점에서 지인들에게 심정을 털어놓고 있다.
한 관계자는 “(쿠사나기 츠요시가) 친한 지인에게 미래를 상담하기도 했는데 ‘되게 된다’는 말을 듣고 고민이 해결된 모양이다”면서 “요즘 친구와 드라이브와 바베큐를 즐기고 있다”고 쿠사나키 츠요시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표정도 밝다. 주위에 ‘헌옷과 자전거를 팔면서 살지’라면서 장난스럽게 말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해체한 일본 국민 그룹 SMAP 중 나카이 마사히로, 기무라 타쿠야는 현 소속사에 잔류할 것을 결정했으며,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 이나가키 고로 등 SMAP 멤버 3명은 8일 계약 만료와 함께 쟈니스 사무소와 결별한다.
그 영향으로 카토리 싱고가 16년 동안 진행해온 TV아사히 ‘스마 스테이션’이 9월 폐지되며, 쿠사나기 츠요시와 이나가키 고로의 향후 활동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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