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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은퇴를 발표한 아무로 나미에의 베스트앨범이 발매 첫 주 만에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다.
14일 일본 산케이 스포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무로 나미에의 베스트앨범 ‘Finally’는 발매 첫 주에 111만 3천 장을 팔아치워 밀리언 셀러를 달성, 20일 자 오리콘 주간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발매 첫 주 밀리언 셀러 돌파는 2004년 우타다 히카루의 싱글 컬렉션 이후 13년 7개월 만이다. 아무로 나미에 개인으로는 1996년 ‘SWEET 19 BLUES’ 이후 21년 3개월 만에 새운 기록이다.
이번 베스트앨범의 밀리언 셀러 달성으로 아무로 나미에는 10대, 20대, 30대에 이어 40대에 발매한 앨범까지 4차례 밀리언 셀러라는 기록을 세웠다.
오키나와 출신의 일본 톱가수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 9월 은퇴를 선언하는 글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아무로 나미에는 2018년 9월 16일 은퇴 예정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아무로 나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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