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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해체한 일본 국민 그룹 SMAP 출신 카토리 싱고가 은퇴설을 부인했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 온라인에 따르면 카토리 싱고는 지난 19일 방송된 ‘오쟈맙’에서 은퇴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출연자 야마자키 히로나리가 카토리 싱고에게 “이후에 유학을 가는 거냐”고 묻자 카토리 싱고는 “20대에나 해외에 가고 싶다고 하지만 나는 마흔이다. 지금 유학을 가서 공부를 하거나 하지는 않을 테니까”라고 말하고는 “은퇴는 하지 않을 테니까”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의 일부 언론은 카토리 싱고가 SMAP 해체 뒤 은퇴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9월 소속사인 쟈니스와 계약이 끝난 뒤 패션과 예술 공부를 위해 해외 유학을 갈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이에 대해 카토리 싱고가 “은퇴하지 않는다”고 직접 말해 은퇴설을 부인한 셈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공식 해체한 SMAP의 멤버 가운데 이나가키 고로, 카토리 싱고, 쿠사나기 츠요시(초난강) 등 3인은 오는 9월 현 소속사인 쟈니스 사무소를 떠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카토리 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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