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차’ 스타 부부, 결혼 4년 7개월 만 ‘파경’…”충분한 대화 끝 각자의 길” [룩@글로벌]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일본 방송인 사이토 아카리가 작가 겸 연출가 마쓰자와 구레하와 결혼 4년여 만에 이혼했다.
사이토는 25일(현지 시각) 자신의 계정에 “사적인 일로 대단히 송구하지만, 이번에 저희 부부는 혼인 관계를 해소했다는 사실을 보고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2년 3월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어, 결혼 발표 약 4년 7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사이토는 이혼에 이른 과정을 두고 “시간을 들여 여러 차례 대화를 거듭한 끝에, 서로의 앞으로의 삶의 방식을 존중하기 위한 결론에 이르렀다”고 적었다. 어느 한쪽의 잘못이나 갈등을 드러내기보다, 충분한 대화를 거쳐 각자의 길을 존중하기로 했다는 뜻으로 읽힌다.
주변 지인들을 향해서는 “두 사람을 이어 주신 여러분과의 인연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소중히 키워 가고자 합니다”라며 “어느 한쪽을 배려하거나 조심스러워하지 않고 지금까지처럼 거리낌 없이 대해 주시는 것이 저희의 무엇보다 큰 바람입니다”라고 밝혔다. 이혼 이후에도 두 사람을 함께 알고 지낸 이들이 어느 편에 서야 할지 부담을 느끼지 않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한 것이다.
전 남편 마쓰자와는 TV도쿄 계열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시나리오 코디네이터로 알려진 인물로, 작가 겸 연출가로도 꾸준히 활동해 왔다. 사이토보다 9세 연상인 그는 올해 40세다.
올해 31세인 사이토 아카리는 NHK E테레의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R의 법칙’에 2기 ‘R’s’ 멤버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R의 법칙’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방송된 10대 대상 정보 프로그램으로, 또래 출연자들이 ‘R’s’라는 이름으로 함께 출연해 10대의 고민과 관심사를 다뤘다. 사이토는 프로그램을 떠난 뒤에도 방송인으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아카리 사이토




![서강준의 작은 일탈 “새벽마다 父 차 몰래 운전”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1/01221217/CP-2022-0227-40816266-thumb-240x160.jpg)
![조나단, 비웨사 다니엘과 깊은 인연…”축하 연락 두서 없어” (‘냉부해’)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1/01215039/CP-2022-0227-4081607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