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스타, 4번째 사례 ‘선천성 희귀병’ 판정…”굉장히 희귀한 질환→학회 발표” [룩@글로벌]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일본 개그 콤비 ‘하카타 하나마루·다이키치’의 멤버 하카타 다이키치가 젊은 시절 ‘일본에서 네 번째 사례’로 불린 희귀병으로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털어놨다.
하카타는 26일(현지 시각) MC로 출연 중인 NHK 정보 프로그램 ‘아사이치’ 생방송에서 20대 중반 무렵의 수술 경험을 공개했다.
이날 이야기는 혈관이 가늘어 채혈할 때마다 소동이 벌어진다는 시청자 사연에서 시작됐다. 사연을 소개한 하카타는 “이렇게 간호사나 의사가 우르르 몰려드는 일이 있다”며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꺼냈다. 그는 “나도 24, 25세쯤이었나. 입원해서 수술을 받게 됐는데, 의사가 신이 나서 ‘굉장히 희귀한 병이다. 일본에서 4번째 사례다. 학회에서 발표해도 되겠느냐’고 말했다. 그렇게 수술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함께 진행하던 스즈키 나오코 아나운서가 “네? 그 이야기를 듣고 싶다. 무슨 병이냐”며 놀라자 하카타는 “선천적으로 요관이 굽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요관은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을 방광으로 보내는 관이다. 그는 “일본에서 4번째 사례인 병이었다. 나는 ‘살려 달라’는 심정으로 병원에 갔는데, 당시 의사들은 들떠 있었다”고 돌아봤다. 환자 입장에서는 절박했지만, 희귀한 사례를 마주한 의료진의 반응은 사뭇 달랐던 셈이다.
올해 55세인 하카타 다이키치는 같은 후쿠오카 출신인 하카타 하나마루와 콤비를 이뤄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4년 만담 대회 ‘THE MANZAI’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8년부터는 콤비가 함께 ‘아사이치’의 진행을 맡아 일본 안방의 아침을 책임지고 있다.
‘아사이치’는 평일 오전 8시 15분 NHK 종합채널에서 생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하카타 다이키치




![’45억 건물주’ 정종철, 부동산 대박 친 이유 있었다…”아내가 서울 안 가면 이혼하자고”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7144856/CP-2022-0227-4068429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