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규진, 성시경에 “부르고 싶은 곡? ‘좋을 텐데’…77년생 母가 팬”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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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엔믹스 규진이 성시경의 ‘좋을텐데’ 노래를 부르고 싶은 노래로 꼽으며 77년생 어머니가 성시경의 팬이라고 밝혔다.
26일 온라인 채널 ‘성시경의 부를텐데’에선 엔믹스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성시경과 토크를 펼치고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성시경은 엔믹스의 ‘ADORE U’라이브 무대에 “노래 너무 좋다. 무슨 생각을 했냐면 노래를 잘하는 걸 듣고 혹시 다음에 또 나오게 되면 각자 하고 싶은 노래를 갖고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자 개인곡을 부른다면 어떤 곡을 부르고 싶나?”라는 질문에 해원은 “저는 좀 살랑살랑한 노래 불렀을 것 같다. 이소라 선배님의 ‘청혼’ 같은 곡”이라고 대답했고 릴리는 “저는 팝이 된다면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새앨범에 빠져서 그 중에서 한 곡을 하고 싶었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설윤은 “저는 평소에 코인노래방 자주 가는데 혼자서 울리는 소리 들으면서 노래하는 게 좋아서 고음 있는 거 부르고 스트레스 풀려고 자주 간다”라고 밝혔다.
규진이 “저는 성시경 선배님의 ‘좋을 텐데’”라고 대답하자 성시경은 “너는 사회생활 잘하는 구나!”라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규진은 “저희 엄마가 선배님 너무 좋아하셔서”라고 엄마가 성시경의 팬임을 밝혔다. “어머님이 몇 년 생이시냐?”라는 성시경의 질문에 규진은 77년생이라고 대답했고 성시경은 “뱀띠시네. 나는 (79년생) 양띠니까”라며 규진의 어머니와 두 살 차이가 나는 상황임을 드러냈다.
한편 엔믹스는 최근 새 미니 앨범 ‘Strange Muse’를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성시경의 부를텐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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