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복제인간? 황당 음모론에 子 출격 “좋아요 많다고 다 믿어”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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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복제인간’이라는 황당 음모설에 제기된 가운데 아들 제이든 제임스 패더라인이 반박에 나섰다.
19일(현지시각) US위클리에 따르면 페더라인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라이브를 진행하고 “틱톡에 접속하니 ‘좋아요’가 120만 개나 달린 영상이 있더라. 캡션엔 ‘역대 최고의 추측,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직 살아 있을까’라고 적혀 있었다”고 밝혔다.
페더라인은 “미디어에 나오는 많은 것들은 과장된 가짜이다. 사람들이 얼마나 잘 속는지 알고 이용하는 것”이라며 “하물며 ‘좋아요’가 많으면 그걸 진실이라 믿는다.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미쳤다. 진짜인가보다’ 생각하는 것”이라고 소리 높였다.
페더라인은 스피어스가 두 번째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의 결혼 생활 중 낳은 아들로 수년간 스피어스와 소원한 사이를 이어왔으나 최근 관계를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던 스피어스가 재활원 입소를 결심한 배경에도 아들 페더라인이 있었다. 소식통은 “제이든이 브리트니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를 끊겠다고 협박했다. 그것은 브리트니에게 필요한 모든 동기였다. 브리트니는 아들과의 관계를 원했고, 만약 시설에 입소하지 않았다면 그 관계는 위태로워졌을 것이다. 그녀가 올바른 결정을 내린 셈”이라고 전했다.
2006년생인 페더라인은 최근 친형 션 페더라인과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서며 모델로 데뷔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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