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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데이비슨이 말하는 전여친 킴 카다시안 “그녀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아”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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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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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이 전 여자 친구 킴 카다시안을 ‘초인적 존재’라 칭해 눈길을 끈다.

31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데이비슨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피트 데이비슨 쇼’에서 동료 코미디언 니키 글레이저와 전 연인 카다시안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카다시안과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9개월간 교제했던 그는 “킴은 초인적인 존재다. 그녀는 뉴스에 나오는 모든 것을 제쳐두고 ‘일’을 처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킴의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 태도를 높게 평가한다”면서 “과거 그녀가 배우가 되겠다고 했을 때 나는 그를 응원했다. 그녀는 정말 연기를 잘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카다시안은 FX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12’로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한 데 이어 훌루 시리즈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에서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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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시안과 영화 ‘더 피프스 휠’로 함께한 글레이저는 “킴은 정말 놀랍고 똑똑한 사람이다. 그녀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며 그녀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피트 데이비슨과 결별 후 F1 황제 루이스 해밀턴과 교제 중이다. 데이비슨은 모델 엘시 휴잇과 교제하며 1녀를 낳았으나 최근 결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킴 카다시안 소셜, NBC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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