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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국의 유명 래퍼 아이스 스파이스가 패스트푸드점에서 식사를 하다가 이유 없이 폭행을 당했다.
18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스파이스는 지난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맥도날드에서 식사를 하다 격렬한 대치 상황에 휘말렸다.
TMZ가 입수한 보안 영상엔 한 젊은 여성이 스파이스와 그의 친구가 앉아있는 테이블로 다가와 말을 거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이 친구에게 자리를 옮겨 달라고 하자 스파이스는 나가라는 듯 문 쪽으로 손짓을 했고, 불쾌감을 느낀 여성은 스파이스의 뺨을 때렸다.
이에 스파이스는 테이블 위로 올라가 여성을 끌어내려 했고, 주변 손님들이 달려 들어 여성을 저지했다. 여성은 남성들에 의해 끌려 나가면서도 다시 달려들어 스파이스의 친구까지 공격해 충격을 안겼다. 분노한 스파이스는 여성과 동행한 친구의 휴대전화를 발견하고 부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스파이스의 변호사 브래드포드 코헨은 “현재 LA경찰에 신고를 한 상태이며 가해자는 자신이 저지른 행위에 대해 형사 및 민사 소송을 포함한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며 “적절한 보안 조치를 취하지 않은 매장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파이스에게 폭행을 가한 여성은 “나는 그녀에게 존경심을 표하려고 했을 뿐인데 그녀가 내게 욕설을 퍼부었고, 그래서 때린 것이다. 결국 그녀가 무례하게 굴었기 때문에 싸운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아이스 스파이스는 미국의 유명 래퍼로 싱글 ‘Boy’s a liar Pt. 2’가 빌보드 핫 100 3위에 오르며 유명세를 탔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아이스 스파이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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