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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가 폭행 논란 속 미아 고스가 아닌 여성과 데이트를 시작했다.
23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지난 21일 미국 뉴올리언스의 한 바에서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를 즐겼다.
라보프는 버번 스트리트에 위치한 바에서 갈색 머리 여성과 45분 넘게 시간을 보냈으며 두 사람은 바가 내려다보이는 2층 발코니에서 손을 잡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TMZ 측은 “어느 순간 여성은 라보프의 가슴에 손을 얹고 그를 올려다보며 미소 지었고, 라보프는 몸을 숙여 그의 귀에 속삭인 뒤 키스로 마무리했다. 둘은 여러 차례 키스를 나누곤 밤새도록 서로에게 붙어 있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취기가 오른 모습으로 시종 귓속말을 하며 서로에게 애정을 표현했다고.
라보프는 할리우드의 대표 트러블메이커로 연일 부정적인 뉴스로 헤드라인을 장식 중이다. 앞서 라보프는 지난달 1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마디그라 축제에서 집단 난투극에 휘말렸다. 술집 인근 시민들과 시비가 붙은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난동을 부렸고 두 건의 폭행 혐의로 체포됐으나 보석금 없이 불구속 상태로 석방됐다.
이후에도 라보프는 다시 파티를 즐기는 건 물론 관련 서류를 입에 물고 법체계를 조롱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을 키웠다.
라보프의 전처 고스 측 관계자에 따르면 라보프의 주취 난동은 수년간 지속돼 온 것으로 고스는 라보프에게 재활치료를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보프와 고스는 지난 2016년부터 세 번의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다 지난해 최종 결별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영화 ‘헨리 존슨’, ‘브라운페이스’, ‘슬라우슨 렉’ 스틸, 올리온스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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